Artec Eva, 무이스카(Muisca) 문명의 문화 유산 공개에 도움을 주다

2021년 11월 29일

글: Varvara Koneva

한때 안데스산맥의 고지대에 살았던 콜롬비아 원주민인 무이스카족은 다음과 같이 엘도라도(El Dorado)의 전설을 전 세계에 전했습니다. 새 족장이 권력을 잡았을 때, 그는 금가루를 뒤집어쓰고 수중 신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과타비타 호수(Lake Guatavitá)로 깊이 잠수했습니다. 의식의 일환으로 금과 에메랄드와 같은 귀중한 보석들이 신들을 기쁘게 하고 새로운 족장의 통치 시작을 알리기 위해 호수에 던져졌습니다.

16세기 초에 도착한 스페인 탐험가들은 황금 왕에게 "금가루를 칠한 사람" 즉, 엘도라도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1545년에 스페인 사람들은 엄청난 보물을 되찾기를 바라며 호수에서 물을 빼려고 했습니다. 수백 조각의 금을 발견한 그들은 한때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부유한 도시가 있었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콜롬비아의 스페인 정복 이전 유산 보존

과거의 대단히 흥미로운 이야기를 넘어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무이스카 제국은 신비롭고 매혹적입니다. 현대의 콜롬비아 주위에서 계속 발견되는 수많은 유물과 인공 유물을 통해 우리는 그들의 지도력의 위계질서, 정교한 공예 및 거래 관행 그리고 그들이 콜롬비아 문화에 미치는 막대한 영향에 경외감을 느낍니다.

무이스카 제국이 천 년 이상 번성했고 우리에게 더 잘 알려진 잉카, 마야 및 아스테카 문명만큼 발전된 문명이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수 세기 후, 무이스카족의 후손들과 지역 고고학자들은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의 확장으로 큰 위험에 처한 그들의 유산을 구하고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해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무이스카 문명의 많은 인공 유물이 수천 년 동안 발견되지 않은 채 남아 있습니다.

오늘날의 기술을 이용해 고대 인공 유물을 어떻게 디지털 방식으로 보존하였는지에 대한 이 이야기처럼 안데스산맥 봉우리에 둘러싸인 고도가 높은 도시 보고타는 과거와 현재가 독특하게 융합되어 있습니다. 지역 연구자들이 식민지화의 파괴적인 영향을 만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역사, 인류학 및 고고학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중에도 스페인 정복 이전 문화의 인상적인 유물이 지역 박물관에서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의 많은 기업이 잠재적인 고고학적 유적지에 관심이 거의 없었지만, 현지 법률에 따라 기업은 여전히 문화유산을 염두에 둘 의무가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수도 근처에 도로를 건설하는 회사 중 하나인 Perímetral Oriental de Bogotá가 이 지역에 대한 최대한 많은 정보를 복구하는 데 대단히 관심이 많았는데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곳은 남부 무이스카 족장 연맹의 핵심 지역인 테우사카 계곡(Valley of Teusaca)에 있는 4개의 가장 중요한 무이스카 정착지 중 하나였습니다.

현장을 모니터링하고 유물을 발굴하고 디지털화하는 과제가 주어진 한 혁신적인 지역 고고학자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비전을 가진 고고학자

콜롬비아 국립대학교를 졸업하고 새로운 접근 방식을 예리하게 개발하는 전문가인 Francisco Correa는 Museo Del Oro(콜롬비아의 눈부신 금 박물관)의 큐레이터인 Lina Maria Campos 그리고 관장인 Maria Alicia Uribe와 긴밀히 협력하여 이 놀라운 일련의 고고학적 상황과 고대 예술이 발견된 후 유물을 기록하고 분석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 유물들은 현재 박물관에 자랑스럽게 소장되어 있습니다.

Correa와 그의 팀은 매장 의식에서 신에게 제물을 바치는 역할을 하는 도자기 그릇인 "ofrendatarios"와 같은 독특한 무이스카 유물을 찾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것을 할 수 있는 흥미로운 새로운 방법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전통적으로 고고학적 탐험에 대한 작업을 기록하려면 자, 끈, 모눈종이 및 많은 양의 손으로 그린 스케치가 필요합니다. Correa의 대안 찾기는 주로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기 위한 필요성에 기반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사진 참조를 이용한 사진 측정과 3D 모델링과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처음부터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극도로 깨지기 쉬운 인공 유물을 다루면서 바람직한 정밀도와 정확도를 달성하는 것이 어려워지자 Correa는 자신의 첫 3D 스캐너이자 모든 것을 바꿀 새로운 도구인 Artec Eva를 손에 쥐었습니다.

현장에서 Artec Eva로 스캔하는 Francisco Correa

고고학자들이 대영 박물관의 마야 유산을 스캔하고 아프리카의 디날레디 체임버(Dinaledi Chamber)에 있는 호모 날레디(Homo Naledi)의 유적을 스캔하는 데 사용한 것으로 유명한 Artec Eva는 가벼운 다용도 3D 스캐너로 중간 크기의 물체를 캡처하는 데 적합합니다.

전통적인 고고학은 종종 수동 측정에 크게 의존합니다.

경이적인 정확도와 세밀도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

3D 스캐닝을 사전에 경험하고 Artec 지원팀의 추가 교육을 받은 Correa는 프로젝트 현장, 뼈의 잔해, 그리고 그의 팀이 발견한 인공 유물들을 스캔하기 위해 Eva를 들고 곧장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들은 3D 스캐닝이 무이스카 고고학에서 고고학적 상황과 유물을 기록하는 새로운 시대의 시초가 될 것이라는 것을 금방 깨달았습니다.

Correa는 "이 디지털화가 우리가 작업하는 물질들을 훌륭하게 표현하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뼈의 위치에 대한 정보를 다른 어떤 수단으로도 따라올 수 없는 세밀도로 전달하여 골학적 물질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데 탁월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초기에 탐사는 도로 건설이 계획된 지역에 대한 모든 가능한 정보를 복구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그러나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팀은 무이스카의 의식적 행동을 밝혀내는 독특한 증거들을 점점 더 찾아내기 시작했습니다.

Correa에 따르면 도자기 그릇과 금속 조각상, 조개껍데기, 반지, 에메랄드 등 그들이 찾아 3D로 주의 깊게 기록한 다른 모든 물체가 이 지역 전역에서 발견된 지 오래되었지만, 이것은 금속 조각상과 에메랄드를 담고 무이스카의 매장 전통을 나타내는 도자기 용기인 앞서 언급한 ofrendatarios를 발견한 콜롬비아 최초의 고고학적 발굴로 밝혀졌습니다. 일부 그릇은 성역이나 사원의 토대일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서 발견되어 종교의식의 세계와 무이스카 사회의 복잡한 조직에 대한 창을 열었습니다.

이러한 발견물들은 또한 무이스카 연대표를 조명합니다. Correa는 ”우리는 가장 중요한 무이스카 시대가 언제인지 그리고 그것이 스페인 사람들이 섬에 들어온 시기와 일치하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정말 중요한 발견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무이스카 장례식에 사용된 도자기 그릇인 ofrendatarios의 조각

단계 및 조치: 고고학자에게 귀중한 자산으로서의 3D 스캐닝

이후 2년 반 동안 Correa와 소규모 팀은 발굴의 기술적 측면을 감독했습니다. 프로세스는 일반적으로 작업에 필요한 장비를 준비하느라 앉아서 시작되었는데, 노트북, Eva 그리고 배터리만 있으면 시작하기에 충분했습니다.

Eva의 100% 안전한 구조화 백색광이 스캔할 때 아래로 비추기 때문에 팀은 이 기술이 주변 지역의 물체나 그 무엇에 손상을 입힐까 봐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물체와 현장을 실시간으로 시각화하기 위해 Correa는 스캐너로 구역을 반복해서 훑었고, 이는 항상 팀을 흥분시켰습니다.

고고학 유적지에서 Artec Eva와 함께

그는 “저는 고고학자를 포함한 대부분의 작업자가 그러한 첨단 장치를 보는 데 익숙하지 않은 남미 환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놀란 얼굴을 많이 보았고 Eva의 영감을 주는 효과를 여러 번 목격했다”라고 회상했습니다.

기록할 물체의 크기와 복잡성에 따라 스캔하는 데 최대 10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인간의 뼈, 도자기 그릇 및 결석 물질의 경우 일반적으로 물체당 1~2분씩 소요되므로 전체 스캔 프로세스가 매우 빨라집니다.

Correa는 “무이스카 시대의 흔적이 흙 속에 아직 남아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이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장례식 상황을 정확하게 복구하고 기록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Artec Eva를 가까이에 두는 것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저는 Eva로 이렇게 정확하게 인간의 유해를 기록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좋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예를 들어 고대 뼈는 발견된 후 땅에서 들어내 실험실로 가져와야 합니다. 이렇게 움직이게 되면 뼈의 위치와 상태가 크게 바뀔 수 있다고 Correa는 말했습니다.

"Eva로 스캔을 하면 작업할 원시 재료를 제공할 수도 있는 정확한 3D 표현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마지막 단계는 다음과 같이 Artec Studio에서 스캔을 처리하는 것이었습니다. Correa는 Global Registration(전역 정합)을 수행하고 Sharp Fusion 및 Small Object Filter를 적용했으며 메시를 단순화하고 텍스처를 연마하는 방식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모든 것이 준비된 후 Maya에서 장면을 만들거나 ZBrush에서 색상이나 모양을 편집하는 등 결과를 조작할 수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그는 작업실에 이미 완벽하게 완벽한 3D 모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Artec Studio에서 Eva 스캔 처리 중

무이스카 인공 유물의 3D 모델

디지털 고고학: 고대 문명의 삶과 예술을 경험하는 열쇠

과거를 보존하고 보여주는 것은 이제 3D 스캐닝 기술 없이는 생각할 수 없을 듯합니다. 주요 유적지들은 접근하기가 너무 어렵고 분산되어 있어 일반 대중은 고사하고 많은 연구자도 다른 방법으로 그러한 유적지들을 절대 볼 수 없을 것입니다. Correa와 같은 고고학자들은 우리에게 수천 년 동안 서 있지 않았던 도시를 돌아다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이스카 의식을 나타내는 그릇, 조각상 및 에메랄드

무이스카족의 신성한 보석인 에메랄드는 많은 전설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3D로 가장 희귀한 무이스카 유물을 조사하는 것은 단순히 과거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디지털 기록의 도움으로 문화유산을 보호하는 것은 미래 세대가 고대 문명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일 수 있습니다. 한편, 정밀하고 세부적인 3D 데이터를 통해 귀중한 잃어버린 지식과 전통의 복원을 설계하고 재구성을 할 수 있으며, Artec 솔루션을 통해 안정적인 보존 기반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발견된 무이스카 인공 유물은 이 고대 문명의 역사에서 전체 시대를 조명할 것입니다.

Correa 는 3D 프린팅에도 관심이 많으며 스캔한 물체를 복제하여 디오라마를 만들고 이를 증강 현실을 통해 전시하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최첨단 Artec 3D 기술과 결합한 그의 노력, 재능 및 열정 덕분에 우리는 언젠가 무이스카 정착지를 가상으로 둘러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우리는 전설적인 황금의 도시인 엘도라도에 몇 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