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이론이 3D 테크놀로지를 보여줍니다

Warner Bros. Television의 이미지 제공

혹시 당신은 드라마 빅뱅이론의 팬이신가요? 저희는 그렇습니다! 괴짜인데다가 범생이에 이상한, 하지만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마치 저희의 모습을 생각나게 합니다. 마지막 시즌에 드디어 그 소년들을 만나게 됩니다. 주인공들이 드라마 속에서 3D 스캐닝/프린팅을 우연히 접하게 된 것이죠.

6번째 시즌, Episode 14(쿠퍼/크립키 역전)에서 Howard Wolowitz와 Raj Koothrappali는 온라인으로 그들의 주문 제작 피규어를 예약합니다. 장난감이 도착할 때, 너무나 닮지 않은 피규어의 모습에 그들은 매우 실망합니다. Raj는 중고 3D 프린터 구입을 제안했고, 그것은 정말 옳은 결정이었습니다. 그들은 그들 자신과 Bernadette를 Kinect 센서로 스캔하였고 완벽한 칼라 복제품을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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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에피소드는 재미나지만 어두운 비밀이 있습니다… 바로 실제로는 Kinect sensor가 아니라 Artec Eva 스캐너로 스캔 작업이 진행되었다는 것이지요. Kinect로 작업된 스캔은 질좋은 컬러 3D 프린트를 위한 정확한 해상도/텍스쳐가 나오지 않습니다. Artec의 공식 판매업체인 Rapid Scan의 Christ Strong이 스캔 세팅을 위해 초청받았습니다.